행렬 함수 몇 개로 3D 큐브 렌더링이 처리되니 좀 허무했다. 모두 GLM에서 제공하는 하는 것들이다.
glm::rotate()
glm::translate()
glm::perspective()
딸내미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자 정작 큐브에 가족 사진을 텍스처링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모했다. 341x341 (1024/3) 6장의 사진을 1024x1024 텍스처에 적절하게 배치해서 저장한다. 그리고 텍스처 UV를 적절하게 설정하면 끝. 구글 피카사와 페인터 잇센셜 6로 작업했다. 이런 텍스처 생성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툴이 있으면 좋을 텐데. 조만간 블렌더를 설치해야 겠다.
다음 강좌는 카메라다. 슬슬 너저분한 소스를 정리할 시점이 다가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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